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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식당에 이틀 연속으로 가지 않는데 오늘 메뉴가 반계탕이라고 하셔서 또 방문을 했다. 오전 1시에 방문을 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기본반찬으로 양파를 주셨다. 반계탕, 안에 찹쌀이 들어 있어서 닭육수와 찹쌀을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다. 여기 삼겹살이 10000원에다가 무한리필이라는데 나중에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