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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배가고프기도 했고 비가 내리는 중이였기에 이날의 메뉴는 칼국수가 생각나 들어왔다. 주문은 꼬물이 감자피 만두 + 칼제비 를 시켰다. 김치랑 물은 셀프라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가져왔다. 꼬물이 감자피 만두가 먼저 나와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피가 감자피라서 그런지 쫀득햇다. 칼제비도 생각보다 양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는 다른 국수 먹어보고 싶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관악대로 474